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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격,지정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처리!!!

2021-08-30(월) 08:33
[한국BBC방송=김기재기자]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발주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이 시공 중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임랑리 일원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조성공사장에서 지정폐기물(폐유.기름장갑 등)을 투기해 민원이 발생됐다.
이 현장은 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 현장 내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플라스틱.P.T 병 종이컵 코팅 장갑 등)을 수집해 톤마대 자루에 모으고 건설장비에서 발생한 폐유.기름장갑.기름걸레등을 생활폐기물과 혼합 처리했다.2014년 4월에 착공한 이 현장은 2022년 5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현장 부지 내 아스팔트콘크리트 폐기물을 쌓아두고 그물망을덮어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지만
폐기물보관상태는 엉망으로 관리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필요하다.
폐아스콘 등 폐기물보관장소 주변은 지정폐기물이 뒤범벅으로 혼합 보관하는 등 땅에 폐유가 유출돼 빗물과 함께 기름이 흘러 토양과 수질이 오염되고 있고
지정폐기물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데도 누구 하나 관리하는 사람 조차 없다.
취재가 시작되자 시공사는 기름제거흡착포를 가져와 기름을 닦아내고 굴착기 장비를 동원해 흙에 묻은 토사를 파서 톤마대에 담아 제거에 나섰다.
폐기물보관장 주변은 폐유통과 기름걸레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어 심각하리만큼 토양과 수질을 현저히 오염시키는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다.
이와 관련하여 시공사 관계자는 관리 책임을 모두 인정해 선처를 호소했다.


김기재기자 mkbc68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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