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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양만권 속에서 남아있는 송도 및 늑도 섬은 세월이 흘러 죽어가는데

2021-03-10(수) 13:57
사진=여수시 장도마을
[한국BBC방송=김기남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만권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인한 율촌 1 산업단지가 1990년에 조성됨에10,000여 만평의 규모가 광역준설토 투기장으로 매립되어 율촌공단이 일부 가동 중 있다.

현재 율촌면 소재 광양권에 남아있는 송도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 왜병들이 순천 신성포에 왜성을 구축하고 전쟁하면서도 송도 섬은 침범을 하지 않았으며, 매립 이전에는 황금바다로서 이곳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꼬막, 바지락, 석화 그리고 모든 어종이 수 많이 살란 하고 서식한 황금어장 바다였다.

이 마을 지명은 소나무가 많아서 송도라고 하였다.


섬이다 보니 옛날에는 식수가 부족하여 항시 생활환경에 어려움이 많이 뒤따라서 이곳 저곳 우물을 팟으나 우물이 나오지 않아서 어르신이 모여서 이 섬 지형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서 젖꼭지 부분에 우물을 팟더니 많은 물이 솟아나 이 물을 마시더니 말못한 사람이 말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장도 섬은 매립되어 육지가 되어 율촌 1 산업단지 속에 장도 공원으로 거듭 낮으며, 늑도는 대늑도와 소늑도 두 개로 부르고 있으며 가옥은 섬 전체 103동에 주민 120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바다 4방이 매립되어 어패류 오염에 따라 살기 힘들 섬으로 살아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준설토 투기장으로 20년 전부터 고시해놓고 빠른 대책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게 해 오고 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하루빨리 보상이 이루어저 새 터전에서 맑은 공기 및 식수 속에 살아가고 싶다"고 한결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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