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관심기반 팬클럽 SNS 또까타(Tokata)가 20,000개 이상의 팬클럽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다. 베타버전 출시 2개월 만에 보여주는 실적으로는 놀라운 수치이다.

윈도라도에서 출시한 관심기반 팬클럽 SNS ‘또까타(Tokata)’는 페이스북 유저들이 가입한 팬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형태의 팬클럽을 생성해주고, 같은 팬클럽 내 유저들끼리 사진,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서로 공유하는 일종의 커뮤니티형 서비스이다.

유사한 컨셉을 가진 폴라, 빙글, 인스타그램 등과의 차별점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팬클럽에 입장하면 연관된 사진, 영상, 장소, 음악, 영화 등 최신의 컨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제품까지 쇼핑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까타(Tokata)’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페이스북 팬페이지와의 연동이다. 즉, 페이스북 유저가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팬클럽을 생성해주어 기존의 페이스북에서 소홀히 관리했던 팬페이지를 쉽게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자유롭게 가입과 탈퇴가 가능하며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팬클럽 회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3천만 개 이상의 팬페이지가 있고, 한 개의 팬페이지는 평균 800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다. 인당 가입한 팬페이지 수는 약 40개에 이르고, 가장 많은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팬페이지는 1억 명이 훌쩍 넘는다.

윈도라도는 전세계의 페이스북 유저가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UX를 채택하여 4월 새롭게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정식 서비스 이벤트로 파워 블로거와 유사한 ‘슈퍼 에디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와디즈(WADIZ.kr), 해외에서는 Indogogo.com를 통해 기부를 위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무대를 향한 토종 SNS ‘또까타(Tokata)’의 계속되는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윈도라도 소개
윈도라도(주) 세계 최초/최고 사랑기반의 글로벌 SNS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사랑이라는 감정, 관계, 시간, 그리고 위치를 기반으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리나라는 현재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글로벌 SNS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이 매칭서비스와 SNS서비스이라고 판단했고, 친구, 동료, 애인이라는 사람이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을 주제로 서비스하고자 한다. WINDORADO는 Smart한 세상에 Smart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꿈꾸는 기업이다.

windorado web page: http://windorado.net/tokata
ToKaTa 다운로드: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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